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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럭문 뭔지 몰라서 못 쓰고 있다가 어느순간 필요해서 사용했을때 굉장히 편리했었다.
가장 기억에 남는경우가
통신 완료 > 값 세팅 > 세팅한 값 기반으로 트레킹 호출
이 로직이었는데
값 세팅 완료시점을 지정해주지 않아
값이 없는데 트레킹을 호출해주게되어 올바르지 않은 값으로 호출이 되었었다.
사실 값 세팅하고난뒤 세팅한값 기반으로 트레킹 호출하면 되지않을까 생각을 했는데
기존로직에 덧붙이는 부분이라 영향안가게끔 하기 위해서 블록문을 사용했었던듯...
autoLoginData 호출시에 complete부분에 내가 진행될 구문을 구현해주고.
complete를 매개변수로 메서드를 호출해준다.
메서드 부분에서는 값 세팅을 완료한뒤 complete를 호출해주면 해결 ^~^
사실 정확히 파악 못하고 사용하는 부분이라 ㅠ_ㅠ 공부가 많이 필요할것 같다.